728x90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그저그랬다.
동네에 새로 인정후라이드가 생겼는데,
찜도 천 몇개가 넘고 갑자기 인기가 많아졌길래 먹어봤다.
그저그랬다.
소스가 다른 치킨집과 다르긴 했지만, 특별함은 없었다.
모든 치킨집마다 맛이 다 다르니까 한 번 먹어볼 만 하다.
마라치킨과 양념류 치킨을 먹었는데, 카레맛이 꽤 낫다.
먹으면서 맛없지는 않았는데, 다시 시켜먹을 것 같지 않다.
세상엔 치킨집, 프랜차이즈가 너무 많으니까.
728x90
'소중한 일상 > 음식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돈내산 솔직후기 / 불불불싸이버거 / 불싸이보단 낫다 / 별로 안 매움 (0) | 2024.03.10 |
---|---|
나의 식사 기록 (떡볶이/ 라면/ 망고/ 만두/ 마라탕) (0) | 2024.03.10 |
내돈내산 솔직후기 / 카와루라멘 / 가끔씩 먹기 좋다 (0) | 2024.03.10 |
내돈내산 솔직후기 / 논답 / 요리주점 / 평타 (0) | 2024.03.10 |
내돈내산 솔직후기/ 부산 곱창특공대/ 부산진구 맛집/ 평타 / 그럭저럭 쏘쏘 (0) | 202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