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4일차 (그랜드캐년, 66ROUTE, 후버댐, SPHERE 스피어, 공연 강력 추천)
7시 산책 -일어나서 컵라면을 먹고 산책을 했다. 8시 : 유명한 스팟 차로 이동 후 사진 촬영 -너무 스팟이 많아서 사진 찍고 이동하고 사진 찍고 이동하고를 반복했다. 10시 : 트랙킹 12시 : 식사 (5단계 매운 국수) - 미국은 안 매울 줄 알고 5단계로 시켰는데 아주 매웠다. 1시 30분 : 66ROUTE길 투어 -영화에서 보던 아기자기한 느낌이 났다. 4시 : 후버댐 - 큰 감흥이 없었다. 그냥 댐 그 자체라서 나는 예쁘고 컬러풀한 것을 좋아한다고 느꼈다. 5시 30분 : 스피어로 이동 -미국에서 드디어 처음으로 혼자 다녀봤다. 항상 같이 다니려다 혼자 다니니 너무나 긴장이 됐다. 인앤아웃을 가려다가 길을 못 찾아서 포기했는데 우연히 발견해서 먹었다. 막상 주문하려니 떨리고 긴장됐다. 더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