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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짬뽕

[교동짬뽕 : 3대 짬뽕으로 유명한 명지 맛집] 건강한 맛이나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교동짬뽕 : 3대 짬뽕으로 유명한 명지 맛집] 건강한 맛이나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4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인데가게 문을 잠갔다가 5시에 딱 열어줘서바로 첫 손님으로 입장했다. 너어무 배가 고픈 상태여서짬뽕과 탕수육을 시켰다. 별로 감흥이 없었다.맛있기는 했는데,그동안 워낙 맛있는 짬뽕을 많이 먹어서큰 감동이나 맛있음을 느끼지는 못했다. 자랑하는대로 꽤나 건강한 맛이긴 했다.자극적인 조미료 맛보다는뭔가 깔끔한 맛이었다. 탕수육도 맛있었다.엄청 특색있는 것은 아니었지만무난무난하게 맛있었고마지막에 식으니 조금 딱딱해지긴 했는데동네 중국집 정도로 무난하게 먹었다. 굳이 재방문할 것 같지는 않다. 바로 근처에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었다.밥 먹고 산책하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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