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행 5일차 : 상세 여행기+ 솔직후기] - 국립 제천 치유의 숲 추천x -학현리 카페- 청풍 명월 우렁쌈밥 - 관광택시 종일권 이용 85,000 - 제천 택시
5일차 첫번째 코스 국립제천치유의숲별다른 정보 없이 갔는데 그냥 숲이였다.특별한 것이 없어서 굳이 오기를 추천하지는 않는다.뚜벅이라면 특히나!제천숲쪽에는뱀이나 벌이 많나보다.관련된 표지판이 많았다.아직까지 한 번도 본 적은 없다. 산책로 잘 되어 있기는 했는데특색있는 건 없고어느 지방에나 있는숲 산책로였다. 5일차 아주 다사다난한 하루였다.글램핑장에서 택시를 잡는데 안 잡혔다!!!콜택시를 불러도 시내에서 40분 정도 들어와야해서총 3만원인가 든다고 했다.고민하다가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했는데택시가 없다고 했다.관광택시에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일요일이라서안되나 보다 싶었다.관광택시처럼 그럼 하루종일 이동하는 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10만원이 넘었다. 이도저도 못해서일단은 밖으로 나가자 해서캐리어와 가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