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리 : 마라상궈 ] - 알싸한 마라의 성공적인 맛 - 마라소스 폭탄 - 양 폭탄
원래 마라탕을 하려고 했는데이왕하는 거 더 그럴듯한 걸 해보려고마라상궈를 도전했다. 우삼겹이 15000원이나 했다.그리고 불에 닿으니 바로 수축했다. 이 마라요리를 위해 중국당면을 샀다.후기를 보니 딱딱하고오래 불려야한다는 말이 많아서걱정했는데 정말 파는 맛이고 정말 맛있었다!!!걱정이 되서 받자마자물에 불려놨다.너무 딱딱해서 불길해서끓는 물에 계속 끓였다.일반 당면도 불렸다.각종 채소를 준비하고양파 자르고팽이버섯과 배추 다듬기배추 한 포기에 7천원해서 까무러졌다.어쩔 수 없이 유통기한 임박한 재고떨이 코너에서 3천원에 겟했다.양이 많아 보이지만숨이 죽으면 1/5 정도 되는 것 같다.숙주도 너무 많다 했는데볶으면 안 보인다.일반 당면은 따로 안 끓이고물에만 불려도 충분히 흐물해졌다.오히려 일찍 넣으면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