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행 4일차 : 청풍문화단지 / 느티나무횟집 ] 딱히 추천하지 않음 - 문화 단지... - 관광지 물가의 가성비x 맛집
제천 여행 4일차우리는 여행 계획을 많이세워 놓았으니부지런히 움직였다. 너무 더웠는데여기만의 특색은없었다. 넓은데, 뷰는 다 비슷하고청풍호가 보인다. 그냥 어느 지역을 가나이런 느낌의 관광지는다 있었던 것 같다. 그냥 그 느낌 그대로이다. 중간 중간예쁜 꽃이 핀 곳은 있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생각보다 볼 것이별로 없어 (옛날 초가집이 즐비하다)다 둘러 봤는데도 1시간 정도여서쓱 둘러 보고바로 나와 카페로 갔다.여기는 관광지라 그런지물가가 좀 비쌌다.네이버 리뷰로는 꽤 괜찮은 집인 듯 하였으나카카오맵 리뷰를 찾아보면솔직한 후기와 낮은 평점을 볼 수 있다. 반찬 수는 많았으나 별로 손이 안 갔고송어회는 어제 펜션에서 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가격 대비 양이 적다고 느꼈다. 사진에서 보이는 양이 2인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