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XCO 부산카페쇼 커피 박람회 : 체험 많아 배불렀던 박람회] - 과테말라 커피 및 차 시음 - 사전예약 5천원- 주차 5천원- 다양한 간식
요즘 커피에 관심이 많아자주 먹고커피 종류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커피 박람회가 열린다길래마지막 날에 참여했다.오랫만에 방문하는벡스코!주차를 하고 부산카페쇼에 입장했다.시작하자마자 차 시음이 있어 반가웠다.커피만 있을 줄 알았는데 차도?게다가 엄청 많이 시음할 수 있어서두 곳만 갔는데도 든든했다.게다가 차가 너무 맛있었다.그래서 마지막 고민하다가차도 사서 갔다.앞쪽에는 카페 창업하시는 분에게도움이 될 부스가 많았다.커피 머신이라든가 디저트,제빙기 등등이 있었다.차 관련 시음도 아주 많았는데저기 다이너마이트티가 가장 참신해서한 팩을 샀다.원래 만칠천원인데, 박람회 할인가로만원에 샀다.배향홍차 무슨말인가 했는데배의 향이 느껴지는 차였다.은은하니 괜찮았다.특이한 이름의 시그니쳐, 블렌딩커피가 많았다.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