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중식뷔페 : 최강 가성비 웨이팅 맛집] 3시간 웨이팅 ㅠㅠ - 12,000원 중식 뷔페 - 솔직한 후기- 사하구 중식 맛집- 깐풍기 맛집 - 부산 맛집 추천
원래부터 가려고 한 건 아니었고엄마 아빠 부산에 오신다길래뭐먹지 하다가 인스타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가기로 한 집! 11시 40분에 도착했는데,이미 웨이팅이 잔뜩 있었다.웨이팅을 쓰는데이미 a4용지 한 쪽이 꽉 차 있어서그 다음 쪽에 4번째로 썼다. 거의 앞에 25-30 팀이 있었다. 싸이클이 있어 한 번에 많이 빠진다고 하셔서,1시간 반 정도 기다리면 될라나하고 근처 도서관에 가서 기다렸다. 도서관에서생각보다 오래있고1시 45분 정도에 도착했는데아직도 안 불려서 이상해서 물어보니아직도 8팀이 남았다.그래서 근처에황토길 걷기 하면서 기다리다가2시 30분 정도에 들어갔다. 우리가 마지막인가 끝물이다 했는데3시 30분 넘어서까지손님이 들어왔다. 우리도 3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었는데이 팀들은 얼마나 기다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