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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역

[스페이스예 : 공부하기 좋은 무인카페] - 잠깐 쉬어가기 좋은 카페 - 범일역 카페 - 아아 1800원 - 24시간 무인카페
[스페이스예 : 공부하기 좋은 무인카페] - 잠깐 쉬어가기 좋은 카페 - 범일역 카페 - 아아 1800원 - 24시간 무인카페 근처에 약속이 있는데이왕 나가는 김에 조금 일찍 있고 싶어서카페를 찾아 봤다. 근처 여러 카페가 있었지만여기에 볼 수 있는 책이 있어여기로 결정.오전에 가니 사람이 한 명 밖에 없었고공부 중이셨다.조용히 책에 집중할 수 있었다.깔끔했고, 편안한 좌석도 있었다.커피는 1800이었고무난한 맛이었다.배가 고파 마카롱을 사 먹었는데너무 달았다.클래식이 나오고 분위기가 잔잔했다.위에 숙박하는 사람도 간간히 오고예식장에 가기 전 방문하는 일행들도 꽤 있었다.읽을 수 있는 책들 무인 카페인데 꽤나 관리가 잘 되는 듯 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 논답 / 요리주점 / 평타
내돈내산 솔직후기 / 논답 / 요리주점 / 평타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그냥 무난한 요리주점이다. 곱창특공대를 먹고, 근처 갈 곳을 찾아봤는데 후기가 좋아서 이 집을 선택하게 됐다. 위치가 가까웠다. 후기 중 음식이 아주 맛있다고 해서 기대를 했다. 감자채전이 얇고 맛있는 편이었다. 짜파게티는 생각하는 그 맛이었다. 더 시키려고 했는데, 주방이 마감되어서 2개 밖에 못 먹었다. 그냥 특별한 것은 없었다.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그냥 갈만한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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