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7일차 (더브로드, 시티홀, LA 뮤지엄, 더그로브)
1월 19일 (금) 9시 30분 더 브로드 이동 -버스를 타고 이동. 배차간격이 아주 길었다. -다 같이 이동할 때는 택시를 타는 것이 효과적 - 버스(대중교통) 을 이동할 때도 역시 이상해 보이는 사람들을 마주해서 무서웠다. - 장애인이 이용하기 잘 되어 있었다. 11시 30분 : 더브로드 구경. -예약한 시간에 늦어도 입장할 수 있다. 깔끔하고 세련되었다. -교과서에서 본 풍선아트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 - 1시에 미디어 아트를 예약해서 봤는데, 줄서서 볼 정도는 아니었다. 1분인가 2분동안만 볼 수 있다. 1시 : 피자 맛집 -미국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다. -먹고 싶어서 혼자 떨어져서 갔다 왔다. 혼자 먹으니까 느낌이 새로우면서도 헛헛하고 쓸쓸했다. - 팁을 줄거냐는 키오스크 질문에 너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