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후기 / 미진축산 영도점 ( 비추천/ 쏘쏘 / 매장 넓음 )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매장이 넓어 회식하기 괜찮다. 사람들이 미진축산 맛있다고 해서 몇 번 가보고 싶었는데, 항상 못갔다. 그래서 이번에 가게 되서 너무나 궁금했다. 그동안 맛있는 삼겹살 집을 많이 가서 그런지 크게 특별함은 못 느꼈다. 매장은 아주 넓었다. 아주 넓어서 회식하는 테이블도 보였고, 좌석도 많았다. 고기를 먹는데, 고기가 조금 얇고 양도 적어 보였고, 특별한 맛은 없었다. 테이블당 상차림비 3천원을 받는데, 사이드도 딱히 특별한 것이 없었다. 볶음밥을 기대했는데, 사진과 많이 달랐고 묵은지가 그렇게 맛있지 않아서 볶음밥도 쏘쏘였다. 가격 대비 불만족이다. 맛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