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행 2일차 : 포레스트 리솜] 가족들과 함께 가기 좋은 스파 - 재방문 의사xxx
제천 여행 오기 전부터미리 네이버 예약 해 놓고기대했던 포레스트 리솜. 결론적으로 보면생각보다는 별로였다.그냥 동네 수영장, 목욕탕, 스파? 리뷰에 사람들이 극찬을 해서여기만의 특별함이 있다고 생각했는데글쎄다...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실망이 컸다. 그래도 친구랑 총 4명이서 가서 잘 놀았는데2명이서 연인이서 간다거나 소수로 가면 재미가 없을 듯 하다. 자연속에 있지만자연의 뷰가 크게 보이는 것도 없고9개의 탕이 있다지만큰 차별점 같은 게 없었다. 스톤스팟이 사진찍기 어렵고줄을 서야한다고 해서9시 30분인가 10시에 바로 스톤스팟부터 가서사진을 찍었다.8/15 공휴일에 갔는데꽤나 널널해바로 가서 사진을 찍고또 다른 스톤 스팟이 비었길래 찍고그 다음에도 거의 바로 찍어3군데에서나 찍었다. (오후가 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