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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몰을 알게 된 후로 3번째 먹는 피자몰
평일 점심 13000 밖에 안한다.
솔직히 먹을 게 아주 많진 않지만, 13000이면 참 괜찮다.
요즘 괜찮은 식당가서 배부르게 먹으면 그정도 나오니까
뷔페라고 생각하면 더 만족스러워지는 것 같다.
가니까 사람들도 많고 초등학생들도 많았는데, 나 어릴 때 두끼 같은 느낌일 것 같다.
학생들은 특히나 밥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너무 좋아할 곳이다.
최근 뷔페를 많이 가는데, 역시 뷔페는 많이 먹게 되는 문제가 있다.
적당히 맛을 즐기며 신중하게 식사를 해야 한다.
뷔페는 최대한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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