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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음식 기록을 남기는 캘리코입니다.
음식 리뷰는 아주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따라 쓴 것임을 참조해 주세요 ^^
한줄평 : 가끔 생각날 배달음식.
매번 해장으로 짬뽕만 먹다가 새롭게 덮밥을 먹기로 했다.
메뉴가 아주 아주 많았다.
불쭈꾸미랑 마라상궈 중에 고민하다가 마라상궈를 먹었다.
꽤나 맛있었다.
밥을 적게 달라고 했는데도 너무 많아서 아주 배가 불렀다.
3명이서 두 개 먹으면 괜찮을 정도.
친구는 너무 만족스럽다면서 가게 이름을 찾아보았다.
알고보니 체인점이라고 했다.
건강한 맛은 아니다.
현대인들이 좋아할 자극적인 맛이라, 또 맛있다.
양도 많고 자극적이나 맛있는 편이라 다음에 또 한번쯤 생각날 것 같다.
친구는 삿포로 카레를 시켰는데, 한약 맛이 나서 별로였다.
김치 삼겹은 삼겹살이 조금 말라 있는 느낌이였는데, 무난한 맛이었다.
마라상궈는 처음 먹었는데 정말 마라탕을 좀 꾸덕하게 덮밥화 시킨 것 같았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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