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글루 : 택시 기사님 추천 카페] 사진 스팟 많은 유명 카페 - 희망솟대 - 스위스 같은 뷰 맛집- 자연 경관 맛집
원래 근처에 유명한 콘크리트월이라는 카페로 가려고 했다. 거리상은 10분인데,키로가 많아 기사님이 이곳은내일 가자고 하시고보통 여기를 간다면서추천하셨다. 그래서 믿고 한 번 와본글루글루 카페. 여기는 있는 줄도 몰랐는데꽤나 괜찮았다. 여기는 카페에 쉬기보다는사진을 찍으러 오는 곳인데사람이 거의 없어서줄 안서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았다. 사진이 엄청 예쁘게 나와서많이 건졌다 ㅎ 여기서도 흑임자라떼를 마셨는데꽤나 괜찮았으나하루에 두 잔 먹으니 조금 물렸다. 아무튼 사진에 관심있는사람들은방문 추천!바로 옆에 희망솟대 전시장? 같은 것도 있다.정말 볼 게 없다.여기는 안 와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