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4) 여행의 이유 - 김영하
▶ 후기 여행하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공유하는데, 주제가 갇혀 있지 않고 다양한 점이 좋았다.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어휘나 필력에서 교양이 보인다. ▶생각 및 메모 견문과 성찰은 내가 주체적으로 행하는 것이지만, 제도교육과 미디어에서는 객체이며 대상이 된다. 소중한 책이라고 여기며 소중하게 여기기. 대하는 태도 차이. 토론하고 여행하며 자연과 벗한다. 선택과 집중. 100점일 필요 없다. 20점 이상이면 패스, 패일. 모든 학생이 해박할 필요가 없다. 수능 라이트한 길이 좋다. 더 가벼워지자. 줄 세우지 말자. 할 수 있으면 된거다. 그야말로 성취기준 글쓰기 (자기 생각과 논리) 활동- 설명할 수 있는 환경 나도 인풋만 있고 아웃풋이 없다. 말하는 사람, 설명하는 사람이 되기. 너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