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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초콜릿

[음식 메모 : 두바이 초콜릿 + 오설록 벚꽃잎 가득한 올레] - 필라이트 맥주- 딸기라떼- 자두 에이드- 두바이 휘낭시에
[음식 메모 : 두바이 초콜릿 + 오설록 벚꽃잎 가득한 올레] - 필라이트 맥주- 딸기라떼- 자두 에이드- 두바이 휘낭시에 카페에서 주문할 일을 생겨서고민하다가 아메리카노,딸기라떼, 자두에이드를 시켰다.디저트가 있을 때는 아메리카노를시키는 게 중요하다.디저트가 너무 달다. 딸기라떼와 자두에이드는이제 안시켜야겠다.너무너무 달았다.식감도 안 좋고, 인위적인 맛이부정적이었다.두바이 초콜릿과두바이 휘낭시에를 샀는데,이제 많이 먹어서 그런지 달기만 하고 큰 감흥은 없었다. 초코의 맛이 강하게 느껴져 달았고저 작은 것이 8천원이었는데정말 베이킹을 해서 먹어야겠다 싶었다. 두바이 휘낭시에는특이하긴 했으나맛있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요즘에 맥주에 끌렸다.예전에는 맥주를 싫어하고맥주만 먹지는 않았고이걸 왜 먹지 싶었는데이제 한 잔씩 생각나는 걸 보면맥주에 스며들었다 싶다. 어떤 요리든지 맥주만 있다면딱 완성이 된다싸게 먹을 수 있는 환경에 감..
[함양 이너커피 : 두바이 초콜릿 강추] 감각적인 동네 커피 맛집 - 이너 크림 커피
[함양 이너커피 : 두바이 초콜릿 강추] 감각적인 동네 커피 맛집 - 이너 크림 커피 함양에서 카페를 엄청 많이 갔다.함양은 은근히 커피 맛집이 많은 듯하다.웬만한 동네카페 전부 로스터리고종류도 아주 많았다. 여기도 감각적이고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방문했다. 크림이 꾸덕하고커피가 맛있었다. 두바이 초콜릿을 판매해서먹어 봤는데진짜 너무 맛있었따. 솔직히 7천원에 손바닥 반만한 크기라서비싼가 싶긴한데진짜 맛있어서 이래서 먹는 구나 싶었다.왜 요즘 유행이 된지 알 것 같다. 커피도 맛있게 먹었다.공간은 그렇게 넓지 않았으나여행 중 쉬어가기 좋은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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