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동 술집 추천 : 다들 나이스] 3차까지 333 , 금별맥주, 바나나키친, 토리아에즈 , 특색별 술집
상인역 근처에서 학창시절 및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 요즘 술골이 많이 달라졌다.. 거의 다 바뀌어 세곳 다 이번에 처음 방문했다. 먼저 금별맥주 3차로 왔는데 무난무난하게 가성비있고 왜 사람 많은 줄 알겠더라 역할느낌그대로다 감바스 유명해서 시켰는데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아닌데 무난해서 가성비로 좋았다 맥주도 시원! 이차로 간 토리아에즈 지금 생각하니 아주 마음에 든다 하이볼도 육천원이었나 별로 안비싸고 달달하이 맛있었다 그냥 소주맥주는 안팔았다 원하는만큼 꼬지를 주문하는데 꼬지전문점인만큼 맛있었다 알바생이 아주 친절했다 일본느낌 낭낭일본식 술도 칠천원 비싸지 않게 일본느낌낭낭했다 처음으로 갔던 바나나치킨 네이버평점이 4.99길래 너무나 기대했는데 아주 만족했다 그냥 미친맛 이런건 아닌데 자극적이고 ..